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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전문클리닉/센터 > 골다공증

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이란 뼈에 구멍이 많이 뚫려 있다는 뜻이며, 즉 뼈가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노인에 흔하며 특히 폐경기 후 여자에 많습니다. 발생 원인에 따라 1차성과 2차성으로 분류하며 1차성은 다시 폐경 후 골다공증, 노인성 골다공증 그리고 특발성 골다공증으로 나뉩니다.
특발성이란 발생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를 말하며 2차성이란 어떤 확실한 원인에 의해 생기는 경우를 말합니다. 폐경후 골다공증은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의 결핍이 원인이며 노인성 골다공증은 노화에 따른 골량 감소 및 칼슘 흡수 감소가 주된 원인입니다. 2차성으로는 갑상선 기능 항진성, 만성 간 또는 신장 질환,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같은 질병 또는 부신피질호르몬제 (스테로이드), 갑상선호르몬제, 항경련제, 제산제 등의 약물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일생동안 여성은 최대 골량의 30%가량 남성은 25% 가량의 골 손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환자의 80%는 여성입니다.

증상 및 증후

가끔 요통과 피로감, 얼굴이 빨개지고, 식은 땀을 흘리고, 잠을 자지 못하고, 두통, 불안감, 관절통 등의 폐경 후 증후군을 골다공증의 고유 증상인 것처럼 설명하는 경우도 있지만 골다공증은 그 자체만으로는 대부분 증상이 없는 병입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합병증으로는 뼈가 약해져 쉽게 부러지고, 부러진 뼈가 잘 붙지 않아서 골절된 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정상모양
골다공증이 심한모양

골절은 척추 뼈나 대퇴골, 손목 뼈 등에 잘 발생하며 대퇴골 골절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 중 가장 위험한 골절로서 약 15-20%는 1년 이내에 사망 할 수 있으며 나머지 환자도 정상적인 활동의 제한으로 여생동안 큰 불편을 겪게됩니다. 60세 이상 여성 중 약 18%는 일생 중 한번은 척추 골절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척추 뼈의 골절인 경우 뼈의 대체 물질을 피부를 통하여 X-선 모니터를 보면서 척추내로 삽입하여 척추뼈 보강을 통해 척추뼈를 안정시킴으로써 통증을 감소시키는 경피적 척추 성형술을 시행하여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진단방법과 기준

심한 경우에는 단순 방사선 촬영 만으로도 알 수 있지만 정확하지 않으며, 골밀도 검사기를 통하여 골밀도를 측정하여 젊은 사람의 평균에 비해 어느 정도에 해당하는 가를 비교하여 골다공증 유무를 결정하게 됩니다.
다음 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시한 DEXA로 측정한 골밀도를 이용한 골다공증 진단 기준표입니다.

진단군 진단기준
정상(normal) 젊은 성인 평균치의 1표준편차 범위 이내
골결핍-저골괴(osteopenia-low bone mass) 젊은 성인 평균치의 1~2.5 표준편차 범위 이내
골다공증(osteoporosis) 젊은 성인 평균치의 2.5표준편차 범위 보다 낮은
골밀도
중증 골다공증(severe osteoporosis) 하나 이상의 골절이 있는 골다공증
치료

골다공증의 치료는 이론상 뼈 형성을 증가시키거나 뼈 흡수를 감소시키면 됩니다.
그러나 아직 까지는 뼈 형성을 증가시키는 약물이 없거나 부작용 때문에 사용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약물이
뼈 흡수를 억제시키는 약물이며, 칼슘, 에스트로겐, 칼시토닌, 비스포스포네이트, 비타민D 등이 이에 속합니다.
골다공증의 치료는 예방적 치료이며 가장 좋은 방법은 원인을 제거하는 것으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적당히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골다공증 환자를 위한 운동법

체중부하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은 골다공증 환자에게 가장 일반적이고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체중부하 유산소 운동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걷기 운동입니다. 운동량은 일주일에 3-5일 하루 30-50분 정도 하면 적절합니다. 그러나 노약자의 경우 이보다 적은 운동량이 좋습니다. 저항운동은 뼈 건강에 특히 효과적이며 골밀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부위의 근력을 강화시켜줍니다.
특히 낙상예방을 위해 하지근력 강화운동을 중점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예를 들어 역기는 팔, 다리, 척추의 골밀도를
모두 증가시키며, 달리기는 다리와 척추에는 효과적이지만 팔 뼈에는 큰 영향이 없는 반면, 수영이나 자전거타기는 세가지 뼈에
대한 골밀도 증가 효과가 미미합니다. 근력운동은 일주일에 2일이면 충분하며. 허리를 구부리는 형태의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