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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 클리닉

  • 류마티스 클리닉이란
  • 류마티스의 원인
  • 류마티스 증상
  • 류마티스 진단
  • 류마티스 치료

류마티스 클리닉이란

관절이란 뼈와 뼈가 만나는 부위로, 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붓고 아플 뿐 아니라 움직일 수 없으므로 일상생활에도 크게 지장을 받습니다. 관절염이란 관절에 염증이 있는 것을 말하며, 세균에 의한 유균성 관절염과 세균에 관계하지 않는 무균성 관절염이 있습니다. 관절의 이상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관절염 뿐만 아니라 강직성 척추염, 전신성 홍반성 낭창, 섬유조직염, 통풍, 점액낭염, 골다공증 등 100여 가지가 넘는 질환을 유발합니다.
그러므로 관절에 이상이 느껴지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류마티스에 관한 이미지

류마티스 원인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면역체계의 이상, 유전적 요인 (유전적 감수성) 및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면역체계의 이상을 쉽게 설명하면 우리 몸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여러가지 면역세포들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나 세균같은 나쁜 것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데, 어떤 알 수 없는 이유로 등을 돌려서 우리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공격하기 때문에 병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를 의학적으로 '자가면역질환' 이라고 합니다. 유전적 감수성에 관한 연구는 가계조사 및 쌍생아 연구의 결과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연구의 결과를 간단히 소개하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직계가족에서 질병의 발생율이 정상인 보다 4배 정도 높고, 류마티스인자 양성인 환자의 직계가족 중 10%에서 류마티스관절염이 발병한다고 하였으며, 또한 일란성 쌍생아에서 이란성 쌍생아보다 4배정도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환경적 요인으로 중요한 것은 여러가지 감염 (바이러스 등) 에 의해 류마티스관절염과 비슷한 양상의 관절염이 발생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감염이 중요한 원인의 하나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의 원인은 면역체계의 이상, 유전적 요인 (유전적 감수성) 및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면역쳬게에 혼란이 일어나 정상적으로 몸을 방어해야할 면역세포가 오히려 몸을 공격하는 양상을 띠는 자기면역질환의 모식도

류마티스 증상

주로 작은관절에서 양측으로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손이나 발, 손목, 팔꿈치, 발목, 무릎 등의 순서로 잘 침범합니다.

중등도로 진행된 류마티스관절염으로 미란성 병변이 진행되어 있고 관절의 변형이 관찰된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무릎관전 소견으로 관절면이 안쪽, 바깥쪽 모두 심하게 좁아진 모습을 볼수 있다.

그외 목이나 턱관절 혹은 몸의 다른 관절에도 침범하는 수가 있습니다. 특징적으로 오전에 증상이 더욱 심한데 아침에 일어나면 관절이 뻑뻑하고 움직이기가 힘들며 (의학적으로 이를 '조조강직' 이라고 함) 관절염이 심할수록 뻑뻑한 증상이 지속하는 시간이 길어져 아주 심하면 오후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외 통증과 눌러서 아픈 압통을 동반하고 관절이 붓고 열이 납니다.
진행하면 활액막의 염증은 연골로 파급되고 급기야 관절의 파괴, 변형과 함께 관절이 굳어지는 '관절강직'이 초래되어 생활에 큰 장애를 남깁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병명이 관절염이지만 증상이 관절에 국한되지 않고 폐, 신장, 심장, 혈관, 신경같은 신체 내부 장기에도 침범해서 말썽을 부리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류마티스관절염은 주로 관절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우리 몸의 중요한 장기를 침범할 수 있는 전신적인 질환임을 알아야겠습니다.
관절이외의 증상은 류마티스인자의 역가가 높은 환자에서 더 흔히 발생하는데 류마티스결절, 흉막염, 폐렴, 심낭염, 혈관염, 구강 및 안구건조증, 빈혈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결절은 20-30%의 빈도에서 관찰되는데 관절주위 조직, 팔꿈치의 손등 부분, 압력이나 마찰을 받는 부위에 잘 생깁니다.
흉막염 (폐를 싸고 있는 막의 염증), 폐렴, 심낭염 (심장을 싸고 있는 막의 염증) 의 경우 기침, 열, 호흡곤란,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관염에 의해 혈액순환의 장애가 생겨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시퍼렇게 변하거나 심하면 괴사 (조직이 죽어서 까맣게 되는 현상) 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폐와 손가락에 생긴 류마티스 결절
류마티스관절염에서 혈관염이 합병된 경우로 발가락 끝에 괴사가 일어나고 있다.

뼈와손가락 발가락 끝에 류마티스 결절이 생기고 합병증으로 발가락 끝에 괴사가 일어나고 있다.

류마티스 진단

  • 아래의 증상중 4개이상 해당되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 1) 조조강직
    • 2) 세군데 이상의 관절염
    • 3) 손관절염
    • 4) 양측성
    • 5) 류마티스 결절
    • 6) 류마티스 인자 양성
    • 7) 방사선 소견

류마티스 치료

류마티스 관절염도 완치 될수 있습니다.

치료방법에는 안정과 관절운동, 온열요법, 약물치료, 수술 등이 있습니다.
환자는 관절의 통증이 있거나 전신증상인 피로감이나 나른함이 있으면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관절운동은 급성기에는 관절운동범위를 따라 굽혔다 펴는 정도로 하고, 그 후에는 관절주위의 근육강화운동을 하여 관절을 보호하여야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약물치료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항류마티스약제, 면역억제제를 조합하여 사용합니다. 주의할 점은 치료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민간요법의 약물이나 스테로이드의 남용을 피해야 합니다. 이 경우 스테로이드에 대한 의존성이 생겨 약의 중단이 어려워지고 약물부작용에 의한 문제가 심각하므로 이를 중단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