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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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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치환술 종류

고(엉덩이)관절이란?
고관절

우리 인체에는 뼈와 뼈 부분이 연결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부위가 있는데 이를 관절이라 합니다. 고관절은 엉덩이뼈 관절로써 대퇴부에 있는 공 모양의 대퇴골두가 골반부에 있는 소켓모양의 비구에 들어가서 골반골과 대퇴골을 연결하여 보행 등 여러가지 관절 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 몸의 대표적인 관절입니다.
비구와 골두는 매끈한 연골로 덮혀져 있으며,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을 없애주는 활액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관절운동이 원활하게 일어날 수 있게 해주며, 체중으로 인한 충격을 흡수해 줍니다.

고관절에 발생하는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1)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증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증이란 여러가지 원인으로 고관절을 이루는 대퇴골 골두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어 진행성으로 뼈가 죽는 상태를 말하는데 결국에 가서는 고관절이 파괴되어 심한 관절염을 유발하게 되고 통증이 심해지고 다리가 짧아지고 절게 되며 걷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게 되는 질병입니다.

그러나 이 병의 정확한 원인과 발생 기전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1970년 이후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이한 점은 이 병이 가장 왕성한 사회활동을 할 연령인 30대에서 50대 사이의 남자에게서 대부분 발생하며 약 60~80% 이상에서 양측 고관절을 침범하여 사회활동의 위축으로 이르게 되는 병입니다. 더구나 이 병은 서양권보다 동양권 특히 한국인, 일본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병이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2)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은 뼈와 뼈의 접합 부분에 있는 관절연골(물렁뼈)이 마모되거나 손상되는 것인데, 보통 나이가 많아져서 저절로 마모되는 것과 사고 등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파괴되는 형태가 있습니다.

3) 류마티스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은 인체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막에 발생하는 만성염증을 말하며, 관절막의 염증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관절연골이 파괴되는 질환으로서 이러한 염증의 결과로 관절이 붓고 아프며, 관절의 움직임을 어렵게 하는 병입니다.
최근에 여러가지 약물이 개발되어 약물치료로도 어느정도 치료를 할 수 있으나,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4) 골절

엉덩이 관절 주위의 골절은 노인 환자에게 매우 흔하게 만나는 상황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뼈가 약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러한 환자들이 빨리 보행을 할 수 있도록 해서 장기간 병상 생활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합병증(폐렴, 욕창 등)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뼈를 붙이는 수술보다는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합니다.

건강한 고관절, 관절염에 걸린 고관절, 퇴행성관절염의 고관절
증상에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1. ① 가만히 있을 때도 통증을 느낀다.
  2. ② 고관절 부위의 통증이 심하여 잠을 이룰 수 없다.
  3. ③ 약을 먹어도 그때만 반짝하고 통증이 없어질 뿐 약을 끼고 살거나, 속이 쓰리고 아파서 약을 먹지 못한다.
  4. ④ 걸을 때 너무 아파서 걸을 수가 없다.
  5. 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관절 부분이 뻣뻣해지고, 통증이 나타나 관절 부분 을 움직이기 어렵다.
  6. ⑥ 뼈와 뼈가 직접 닿아 심한 고통과 함께 때로는 소리가 난다.

이러한 환자들이 약복용 등의 보존적치료에도 불구하고, 고관절 동통이 계속되거나, 고관절 동통으로 일상 생활이나 사회 생활에 상당한 장애가 발생할 때 방사선 진단을 거쳐 관절 손상이 심하게 진행되었을 경우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치료방법

치료는 수술적 방법 이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는 실정이며, 일반적인 약물요법 또는 비수술적인 방법은 효과가 없으며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두면 2년 이내 대부분의 경우 관절이 파괴되어 버립니다. 특히 민간요법을 사용하는 경우 병을 더욱 악화시켜 병원을 방문하게 되므로 치료방법을 선택하기에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수술 방법은 크게 나누어 병의 진행 초기에는 괴사된 대퇴골두를 살리는 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데 대퇴골두 핵심감압술, 다발성 천공술, 골이식술, 절골술, 전기자극법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병이 진행된 경우에는 괴사된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 관절로 대체하는 방법이 있는데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병의 진행 시기 이므로 병의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고관절 부위에 외상의 경력이 있거나, 애주가, 부신피질 호르몬제제인 스테로이드 장기 투여자, 잠수를 하거나 터널 또는 탄광에서 근무하는 사람, 간질환, 콩팥 질환, 장기 이식 환자,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 등의 경우에는 고관절 전문의에게 정기적인 검진을 6개월 내지 1년 단위로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이란?

어떤 원인으로 인하여 고관절이 찌그러지거나 관절 내 연골이 닳아 없어질 때, 혹은 관절이 변형되거나 대퇴골 경부가 부러지는 경우에, 엉덩이 관절 부분을 인공 삽입물로 바꿔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몸 속의 뼈들은 관절이라는 특수한 구조로 연결되어 있는데, 고관절(엉덩이 관절)은 골반에 컵 모양의 비구와 작은 공처럼 생긴 대퇴골두가 만나는 곳으로서 “관절낭”이라는 주머니 안에서 연골(물렁뼈)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관절내의 물렁뼈가 어떠한 이유에서든 손상을 받게 되면 관절염을 유발하게 됩니다. 관절을 구성하는 물렁뼈는 일단 손상을 받게 되면 재생이 되지 않으므로 손상의 정도가 심해지면 결국 인공적인 대치물로서 바꾸어 줘야 합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흔히 시행하는 부위는 엉덩이 관절 및 무릎관절입니다. 엉덩이 관절의 경우 엉덩이 관절을 이루는 두 부분인 비구부와 대퇴골두 부분 및 손상된 물렁뼈를 제거하고 대신에 인공뼈로 대치해 주고 연결부위에는 특수한 플라스틱 또는 세라믹으로 끼워주는 수술입니다.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은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인공관절은 크게 나누어 인공 뼈를 본인의 뼈에 고정시켜 주는 방법에 따라 인공 뼈를 특이한 시멘트를 사용하여 고정시켜 주는 시멘트형 인공관절과 인공 뼈가 본인의 뼈에 자라 들어가게 하는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는 인공관절로 구분할 수 있으며, 그 외의 여러 변형들이 있고 전 세계적으로 사용재질 및 소재에 따라 수백 종이 개발되어 있습니다만 그 기본적인 재질은 티타늄 합금과 코발트 합금의 특수제품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체 내에서 어떠한 독성 작용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강도를 지녀야 하고 인체와의 화학반응을 일으키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관절 연결 부위에는 마모(관절부품이 닳아 없어지는 것)가 심하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마모에 견딜 수 있는 제품이 선호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것이 특수한 플라스틱으로 된 것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인공 관절의 마모가 큰 문제로 대두되어 이의 해결 방법으로 좀더 개선된 특수 플라스틱 또는 세라믹 제품, 또는 특수 금속합금 등이 개발되어 사용 중 입니다. 인공관절 수술 절차

수술후 회복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수술을 시행한 다음 직후부터 바로 다리운동을 시행한 다음 일어나 앉는 것이 가능하며 평상적으로 수술 일주일 후부터 휠체어를 타며 수술 후 2주째 목발로 걸어다니는 운동을 시행하여 물리치료사나 의사의 도움으로 보행 훈련 및 근력강화운동을 시행하여 충분히 보행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퇴원합니다.
이 기간이 약 2~3주 가량 소요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피부를 아주 조금만 절개하는 최소 침습 인공관절 시술을 시행하고 있으므로 이 기간이 아주 단축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행한 환자의 90~95% 이상에서 그 이전의 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보행 장애 또는 휠체어 상태로 지내던 환자들도 거의 정상 보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술 전에 통증 및 보행 장애로 거의 사회활동이 불가능하던 환자들이 사회활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수술후 발생가능한 합병증의 예

가장 흔한 것은 인공관절에 직접 관련 되었다기 보다는 수술자체나 마취에 관련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수술한 다리가 붓는 정맥염, 방광염 등의 비뇨기관 염증, 폐염 등이 있습니다. 인공관절 자체에서 오는 합병증은 드물게 발생하나, 이것은 인공관절 수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첫째, 인공관절의 탈골이 발생하는 것으로 대개는 수술후 회복기간에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술초기에는 주치의사의 주의 사항에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인공관절 수술 후에 굳은 고관절이 잘 풀리지 않을 수 있으며, 특히 수술 전에 관절 강직이 있었던 환자는 수술 후 적극적인 물리재활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셋째, 수술 후 다리 길이가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수술 전에 아픈 다리가 짧았던 환자들은 수술후에 다리가 길어진 것처럼 느낄수 있는데, 대개의 경우는 수술 후, 6개월 정도 지나면 적응이 됩니다.

넷째, 감염으로 매우 위험한 합병증으로, 인공관절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수술 전이나 수술 후 치주염 등의 염증 발생시, 혹은 수술 후에 수술 부위가 붓거나, 열이 있을 때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여야 합니다.

다섯째, 골용해로 관절면의 폴리에틸렌 등이 마찰로 마모되면서 발생한 마모입자에 의해서 인공관절의 부위의 뼈가 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 후 적어도 매년 1~2회 정기적 검사를 하는것이중요합니다.

여섯째, 뼈에 고정된 인공관절이 느슨해 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재치환술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인공관절의 이완은 수술초기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럴때는 주치의를 찾으세요
  1. 1. 수술한 다리가 전체적으로 부을 때 정맥혈관이 혈액 응고된 덩어리로 막히는 정맥염이 발생하여 생기는 현상일 수 있으며,
       심하면 정맥염 검사 후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2. 감기 증세가 없이 갑자기 고열이 발생하거나, 수술 상처 부위가 붓고, 열감이 있으며 때로는 수술상처가 터지고 배액이 나올 때
  3. 3. 퇴원 후에 고관절 통증이 점차 호전되지 않고, 점차적으로 심해질 때
  4. 4. 치과 치료를 받을 경우, 또는 다른 치료를 받을 때는 반드시 인공 고관절 수술을 시행한 것을 알려주어야 하며, 가능하다면
       주치의사에게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